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국에 눈물은 필요없어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>'''지극히 높으신 미소녀를 찬양하라(?)''' > >영능력자, 점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주인공 카모 코레오. 우연히 같은 반 친구인 리츠코에게 걸려서 소문의 '저주의 교실'의 퇴마 의뢰를 받는다. 그러나 예상 외로 일은 스케일이 커서, 자신의 힘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한 카모는 수호령을 불러낸다. > >나타난 것은 자신을 아브델이라 칭하는 로리콘 치천사였다. 저주의 교실은 악마가 원인이라고 짐작한 두 사람은 재빨리 악마찾기를 개시. 불운의 미소녀 타마가 눈에 뜨인다. 실은 그녀는 무의식 속에 강렬한 요기를 드리워내고 있었던 것이다. 이를 가엾게 여긴 카모는 그녀를 구하려고 하지만…. > >이들이 만드는 웃음과 눈물의 시니컬 학원 코미디! 주인공 카모 코레오는 영능력자 가문의 아들. 어느날 점쟁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, 같은 반 친구이자 일당백의 [[가라데]] 실력을 가진 소녀 리츠코에게 학교에 떠도는 괴소문에 대해 조사를 의뢰받게 되고, 그것에 타마라는 순진한 S랭크 [[악마]] 소녀가 얽혀있다는 것을 알게된다.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한 카모는 수호령을 소환하게 되고, 소환된 것은《[[실낙원]]》에서 [[루시퍼]]의 권유를 거절한 걸로 유명한, '가장 신을 사랑하는 천사' 치천사 아브델……이긴 한데, 이 아브델이란 천사는 "신이야 말로 최고의 미소녀!"를 부르짖는 [[로리콘]]이었던 것이다.[* 아브델이 루시퍼의 권유를 거절한 것은 최고의 미소녀인 신을 버리고 땀내나는 사내자식의 밑에 들어가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.] 어찌어찌 해서 자기도 모르게 요기를 흘리고 다니던 타마에게 요기 제어법을 알려주지만, 그 과정에서 요기에 노출되어 사망하여 여우로 환생하기도 하고, 도쿄에 왔다가 고양이 요괴의 몸에 빙의한 소녀에게 주워져서 길러지기도 하고, 어찌어찌 인간 둔갑술을 익혀 130%쯤 미화된 외모의 인간으로 돌아오기도 하고, 타마의 요기때문에 오빠를 잃은 무녀가 습격해오기도 하고, 타마의 아버지인 바알(게이)과 만나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이 일어난다. * {{{#!folding 각권의 주제 미소녀 ▼ * 1권: 로리소녀 * 2권: 네코미미 소녀 * 3권: 무녀 * 4권: 안경 소녀 * 5권: 병약 소녀 * 6권: 소꿉친구 * 7권: 마법 소녀 * 8권: 누님 * 9권: 외전(주제없음) * 10권: 부녀자 악마 * 11권: 메이드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